
이런 내용이 있어요
입학지원금 vs 교육급여, 헷갈리지 마세요!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많은 학부모님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두 가지 개념부터 확실하게 잡고 넘어갈게요. '입학지원금(입학축하금)'과 '교육급여'는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자칫 신청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먼저 '입학지원금(입학준비금)'은 각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신입생에게 주는 혜택이에요.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신입생에게 지급하는 곳이 많다는 게 특징이죠. 반면, '교육급여'는 국가에서 저소득층(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주는 교육비 지원 제도입니다. 중요한 건, 조건만 된다면 이 두 가지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서울시 입학준비금: 초·중·고 전원 지급 (2월 3일 시작)
서울에 사시는 학부모님들, 달력에 동그라미 칠 준비 되셨나요? 서울시는 2026년에도 국·공·사립 초·중·고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쏩니다. 소득 기준? 전혀 없습니다. 서울 소재 학교에 입학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꿀혜택이죠.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입니다. 현금으로 통장에 꽂히는 게 아니라,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포인트로 교복, 가방, 신발, 도서, 문구류, 안경, 그리고 태블릿 PC 같은 전자기기까지 살 수 있어요. 단, 학원비나 식비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주의하셔야 해요.
- 중·고등학교: 2월 3일(월) ~ 2월 10일(월) (다음 주부터 시작!)
- 초등학교: 2월 24일(월) ~ 2월 28일(금)
- ※ 이 기간을 놓치면 3월 10일 이후 2차 신청 기간을 노려야 하니, 가급적 1차에 끝내세요!

경기도 및 기타 지역: 우리 동네는 얼마나 줄까?
"서울만 주나요?"라고 섭섭해하실 필요 없어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도 출산 장려와 교육 복지를 위해 앞다퉈 지갑을 열고 있거든요. 다만, 서울처럼 교육청이 일괄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각 시·군별로 정책이 천차만별이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광명시, 화성시, 과천시, 용인시 등은 자체적으로 입학 축하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올해는 화성시와 광명시 홈페이지에 벌써 2026년 신청 안내 메뉴가 생성된 것이 확인되었어요. 강원도나 전라남도처럼 도 차원에서 보편적 지원을 하는 곳도 있으니, 내가 사는 지역의 시청이나 군청 홈페이지 검색창에 '입학축하금'을 꼭 검색해보세요.
💡 주민센터 방문 전 필독!
"모든 지역이 다 주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작년에 안 줬던 곳이 올해부터 신설하는 경우도 많으니, '정부24'의 보조금24 서비스에서 내 거주지를 설정하고 조회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교육급여 대폭 인상: 고등학생 최대 86만 원!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국가 지원인 '교육급여'가 2026년에는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원 금액이 역대급으로 인상되었는데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라면 입학축하금과 별도로 이 혜택을 무조건 챙기셔야 합니다.
올해 지원 금액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은 연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을 받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고등학생인데요, 작년보다 약 9만 원이 오른 연 86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는 교육활동지원비 명목으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서점이나 문구점은 물론 EBS 콘텐츠 이용료 등으로도 폭넓게 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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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총정리: 제로페이부터 복지로까지
지원금 종류에 따라 신청하는 곳이 다르니 헷갈리지 않게 잘 따라오세요. 먼저 서울시 입학준비금은 온라인 신청이 원칙입니다. 중·고등학생은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신청 시스템(start.sen.go.kr)'에서, 초등학생은 '제로페이 입학준비금 신청 사이트'에서 학부모님이 직접 신청하셔야 해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안내해 주겠지만, 신청 기간이 짧으니 미리 알람을 맞춰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지자체별 입학축하금은 보통 '정부24' 사이트나 해당 시·군청 홈페이지, 혹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급여는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나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인 3월 3일부터 13일 사이에 집중 신청 기간이 운영되니 이때 신청하는 게 처리가 가장 빠릅니다.
지원금은 예산이 정해져 있거나 신청 기한이 지나면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서울시 입학준비금은 2월 초에 시작하니, 설 연휴 끝나고 바로 챙기셔야 합니다. 타 지역으로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전입 신고 날짜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서울에 살지만 타 지역 학교로 입학해도 받을 수 있나요?
A. 서울시 입학준비금은 원칙적으로 '서울 소재 학교' 신입생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거주지 관할 구청에서 별도로 지원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예: 강남구 등) 구청에 꼭 확인해 보세요.
Q. 교육급여와 입학준비금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교육급여는 국가 차원의 저소득층 지원이고, 입학준비금은 지자체 차원의 보편적 복지이므로 조건만 충족한다면 둘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대안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인가요?
A. 서울시의 경우 인가된 대안학교는 물론,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입학준비금에 준하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 제로페이 포인트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A. 의류(교복, 체육복),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태블릿, 노트북 등) 판매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전체가 아닌 입점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으며, 학원이나 식당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어떡하죠?
A. 서울시는 보통 3월 중에 2차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예산 소진이나 지자체 정책에 따라 추가 접수가 없을 수도 있으니, 2월 집중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참고 자료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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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입학 축하금 30만원, 아직도 신청 안 하셨나요? 2026년 초·중·고 신입생 지원금 지역별 총정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